‘테이스티로드’ 유라, 먹던 중 19금 대화 “매운탕이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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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20일 19시 44분


‘테이스티로드’ 유라, 먹던 중 19금 대화 “매운탕이 낮져밤이”

걸스데이 유라가 19금 평가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따.

유라는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올리브 '2016 테이스티 로드'(이하 테이스티 로드) 첫 방송에서 쏘가리 매운탕을 맛본 뒤 ‘낮져밤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민정과 유라는 양세형의 추천으로 교외에 있는 쏘가리 매운탕 맛집을 찾았다. 먼저 매운탕 국물 맛을 본 유라는 "국물이 청순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민정은 “청순하지만은 않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고 말했고, 유라는 “낮져밤이다”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유라는 김민정의 나이가 10살이 많지만 몸무게가 43kg이라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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