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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일상 미모 보니…사탕 들고 ‘청순미 폴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1 16:10
2016년 2월 21일 16시 10분
입력
2016-02-21 15:48
2016년 2월 21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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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내딸 금사월’ 송하윤, 일상 미모 보니…사탕 들고 ‘청순미 폴폴’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부친인 안내상과 극적으로 재회한 가운데, 송하윤의 일상 사진도 주목받았다.
송하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빛깔의 막대 사탕 2개를 들고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양손에 사탕을 하나씩 든 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내딸 금사월’ 속 억척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청순미가 넘쳐 흐르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8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딸 주오월(송하윤 분)과 극적으로 재회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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