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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엠빅 신고은, 연기까지? ‘콩트앤더시티’서 표정 연기로 ‘팔색조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09:33
2016년 2월 22일 09시 33분
입력
2016-02-22 09:33
2016년 2월 22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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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고은
사진=tvN 콩트앤더시티 캡처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 연기까지? ‘콩트앤더시티’서 표정 연기로 ‘팔색조 매력’
‘복면가왕’에 출연한 리포터 신고은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신고은은 최근 tvN ‘콩트앤더시티’의 ‘공대생 특별전’ 편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한편, 신고은은 2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신고은은 “4년 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고 전했다.
조장혁은 “왜 가수를 하지 않았냐”고 묻자 신고은은 “무대를 좋아하지만 떨리고 울렁거린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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