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 부상 치료에 ‘고통’…아빠 걱정하는 소을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09:46
2016년 2월 22일 09시 46분
입력
2016-02-22 09:43
2016년 2월 22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사진=방송 캡처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 부상 치료에 ‘고통’…아빠 걱정하는 소을 ‘뭉클’
배우 이범수가 무릎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소다 남매)와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아이들이 걱정할까봐 아픔을 참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촬영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날 그는 병원에서 무릎에 찬 물을 빼내는 치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는 “(무릎에서 뺀 물에) 피도 섞여 있지 않다”고 안심 시키면서 물을 빼고 저주파 치료를 했다.
이 과정에서 이범수는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딸 소을이 “아빠 아프냐”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이범수는 “코에 연고를 발라서 매워서 그런 거야”라며 아픈 내색을 감췄다. 소을이는 아빠에게 물을 떠다 주는가 하면, 동생 다을이를 챙기면서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이범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는 아빠다”라며 “아픈 것을 아프다고 말하면 아빠가 아니라 오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