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기가요 여자친구, 1위 차지…인기 비결이 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2 11:49
2016년 2월 22일 11시 49분
입력
2016-02-22 11:36
2016년 2월 2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기가요 여자친구. 사진=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 캡처
인기가요 여자친구, 1위 차지…인기 비결이 운?
걸그룹 ‘여자친구’가 SBS ‘인기가요’서 태연과 지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대세 아이돌로 인증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소속사 대표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6일 방송된 SBS ‘사장님의 보고있다’ 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와 소속사 사장 소성진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 소속사 사장 소성진은 “‘여자친구’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많이 힘들었는데 잘 돼줘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될 줄 예상 했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이렇게 잘 될줄 전혀 몰랐다”며 “인기의 비결은 운 인것 같다”고 답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