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묘족’ 차오루, 역대급 한국어 실수? “교수○○라고 했다” 大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6-02-23 17:16
2016년 2월 23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묘족 차오루
사진=
‘묘족’ 차오루, 역대급 한국어 실수? “교수○○라고 했다” 大폭소
‘동상이몽’에 출연한 묘족 출신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한국어 실수 에피소드도 눈길을 모은다.
차오루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차오루는 “교수님이 자꾸 ‘우리 새끼’라고 하기에 ‘왜 욕을 하냐’고 물은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그 단어가 억양에 따라서 때로는 애정의 표현이 된다는 말을 듣고 그 다음날 ‘교수 새끼’라고 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묘족 출신 차오루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상자산으로 바꿔주겠다”…현금 4억원 가로챈 30대 중국인
스마트폰 오래 본다면 주의…3040도 ‘오십견’ 찾아온다
전재수 의원 사진 논란을 읽는 법 - 사진이 많다고 죄가 될까[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