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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첸에 디오 “너무 진지해 재미없다”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5:46
2016년 2월 24일 15시 46분
입력
2016-02-24 15:45
2016년 2월 24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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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캡처
‘라디오스타’ 첸에 디오 “너무 진지해 재미없다” 돌직구
그룹 엑소(EXO) 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같은 그룹 멤버 디오가 첸에 대해 언급했던 일이 재조명 됐다.
과거 그룹 엑소(EXO)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콘서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 자작곡을 부르냐는 질문에 첸은 작곡, 작사부터 노래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 디오가 “할 말이 있다”며 첸을 향해 “첸이 너무 진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미가 없다”라고 디스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중국 대륙을 휩쓴 대세 한류스타 4인방 지석진-최성국-첸(EXO)-김은성(지상려합)이 출연해 ‘오빤 중국스타일’ 특집을 꾸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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