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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남궁민 “나이 들며 ‘아줌마’ 기질이 생긴 것 같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25 08:00
2016년 2월 25일 08시 00분
입력
2016-02-25 08:00
2016년 2월 25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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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궁민. 동아닷컴DB
● “나이 들며 ‘아줌마’ 기질이 생긴 것 같다.”(연기자 남궁민)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드라마 속 악역과 달리 나이 들면서 내면이 더욱 부드러워진다며.
● “이봉주보다 내가 더 잘 생겼다.”(연기자 우현)
24일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한 이봉주에 대해 “성품이 좋아 점점 잘 생겨 보이더라”며.
● “PD님, 다음 작품은 송중기로 부탁드려요.”(누리꾼 dlrb****)
송중기가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촬영현장에 간식차를 보냈다는 기사 댓글에서. 송중기는 ‘시그널’ 김원석 PD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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