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리부는’ 유준상, “조윤희 생각보다 나이 많아…20대인줄 알았는데”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7:41
2016년 2월 25일 17시 41분
입력
2016-02-25 17:38
2016년 2월 25일 17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피리부는’ 유준상, “조윤희 생각보다 나이 많아…20대인줄 알았는데” 돌직구
배우 유준상이 조윤희에게 돌직구를 렸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준상은 “조윤희와 과거 ‘넝쿨당’에서 만난 후 오랜만에 봤는데 더 예뻐져서 결혼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은 이어 “아직 20대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아 놀랐다”고 조윤희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잘 해주셨고 많은 의지가 됐던 분이라 다시 함께 작품을 하게 돼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