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누리꾼 “군대 화생방 때도 눈물 참았는데, 나이 마흔에 울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26 08:00
2016년 2월 26일 08시 00분
입력
2016-02-26 08:00
2016년 2월 26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귀향’의 한 장면. 사진제공|제이오엔터테인먼트
● “군대 화생방 때도 눈물 참았는데, 나이 마흔에 울었다.”(누리꾼 019k****)
일제강점기 위안부 소재의 영화 ‘귀향’이 개봉 첫 날인 24일 2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