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인정’ 남궁민 “40세에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6 10:22
2016년 2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6-02-26 10:20
2016년 2월 26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궁민 열애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열애설 인정’ 남궁민 “40세에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배우 남궁민(38)이 모델 진아름(27)과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남궁민의 결혼 관련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남궁민은 지난 2014년 3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남궁민은 “내 나이를 생각하면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의 여성을 만나야 한다. 그 정도 나이인 여성은 연애만 생각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궁민은 “언제쯤 결혼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40세에는 결혼하고 싶은데 아직까진 그럴 사람은 만나지 못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25일 진아름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남궁민과) 7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남궁민의 소속사 측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진아름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