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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몸매, 이렇게 좋았나”… 설리, 아찔한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6 13:49
2016년 2월 26일 13시 49분
입력
2016-02-26 13:47
2016년 2월 26일 13시 47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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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아찔한 글래머 매력을 발산했다.
설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물에 잘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이 반쯤 드러난 노출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 캐스팅,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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