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숭이 띠 아기 임신 탕웨이, 과거 中 지하철 이용 모습 포착… 목적지는 영화 시사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27 09:53
2016년 2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16-02-27 09:40
2016년 2월 27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탕웨이. 사진=상하이메트로 공식 웨이보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곧 부모가 된다.
탕웨이 중국 소속사 챔피언스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탕웨이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과거 중국 배우 탕웨이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지하철의 공식 웨이보인 상하이메트로는 탕웨이의 사진을 올리며 “지난 밤, 중국 북경 지하철 안 탕웨이의 모습에 많은 친구들이 놀랐다. 탕웨이가 영화 시사회에 가던 중 교통이 혼잡하자 지하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자하철을 잡고 서 있다. 수수한 차림이지만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5일 한 중국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먼 얘기”라면서도 “하나, 둘, 셋 낳고 싶다. 아들 딸 상관없이 순리에 맡기겠다”고 답했다.
남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냐는 물음에는 “우리 부부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매일 선물을 줄 수 있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탕웨이는 “우리는 서로의 일과 생활 방식을 응원한다. 남편이 주는 최고의 기쁨은 바로 그의 사랑”이라고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지난해 결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탄핵 정국에 네이버 뉴스 댓글 5배 증가…계엄령, 구글 ‘올해의 한국 검색어’ 2위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입시비리’ 조국 오늘 대법 선고… 원심 확정땐 의원직 상실-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