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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국수계 여신 “남편, 정우성보다 잘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1 14:33
2016년 3월 1일 14시 33분
입력
2016-03-01 14:30
2016년 3월 1일 14시 30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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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 국수계 여신 “남편, 정우성보다 잘생겼다”
‘생활의 달인’ 국수 달인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에 달인’에서는 비빔국수·소고기 국수 달인, 소금클림빵 달인, 달고나 달인 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수 달인인 최혜진 씨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혜진 씨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제 눈에는 남편이 정우성보다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혜진 씨는 예쁜 외모에 대해 “외모는 뭐라 말하기 부끄럽지만 국수 만큼은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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