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정가은, 송은이에게 악담?…“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2 08:21
2016년 3월 2일 08시 21분
입력
2016-03-02 08:16
2016년 3월 2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정가은.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택시 정가은, 송은이에게 악담?…“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택시에 출연한 정가은이 방송을 통해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낸 개그우먼 송은이에게 악담?을 던졌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임신 5개월 된 정가은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정가은은 결혼식 당시 “아버지 손잡고 입장할 때 어땠냐?”는 질문에 “그때가 많이 슬펐던 거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끝에 신랑이 서있어서 점점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결혼식 당시 사진을 보던 MC 이영자는 “하객이 많이 왔다”며 “누가 가장 많은 축의금을 냈냐?”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송은이가 오지도 않았는데 손 편지까지 써서 매니저를 통해 백만 원을 줬다”며 나중에“언니 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말했다”고 전해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정가은의 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정가은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황당했다”며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인생을 시작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