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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혼전 임신, 완전 계획된 임신…계획하고 한 방에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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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9:12
2016년 3월 2일 09시 12분
입력
2016-03-02 09:11
2016년 3월 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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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택시’에 출연한 탤런트 정가은(38)이 혼전임신에 대해 “계획된 임신”이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가은과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정가은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가은은 결혼식을 한 달 가량 앞둔 지난해 12월 임신 3개월인 사실을 알렸다.
정가은은 이날 “혼전임신이 계획된 것이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완전 계획이었다”며 “서로 아기를 먼저 가지자고 했다. 계획하고 한방에 됐다. 그래서 태명이 ‘한방’이다”라고 설명했다.
MC 이영자가 “병원에서 임신하기 힘든 몸이었다는 말을 들었다더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정가은은 “엽산이 안 생기는 체질이다. 임신을 하려면 임신 전부터 엽산제를 미리 복용해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정가은은 “남편을 만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혼자 엽산제를 챙겨 먹으며 준비했다”며 “그래서 진짜 운명이라는 게 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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