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정가은, ‘남편 재벌설’ 언급 “고급車 선물에 백화점 갈 때마다 수 천만원 쇼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09:46
2016년 3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6-03-02 09:43
2016년 3월 2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정가은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택시’에 출연한 탤런트 정가은이 남편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가은과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정가은은 지난 1월 결혼한 일반인 사업가 남편이 재벌이라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정가은은 “결혼할 때 ‘럭셔리 차를 받았다’, ‘남편이 재벌이다’라는 루머가 돌지 않았냐”는 질문에 “뭐 백화점에 갈 때마다 몇 천만 원씩 쇼핑을 한다 어쩐다 얘기가 많았다. 근데 정말 아니다”라고 답했다.
정가은은 “그냥 본인이 작게 회사 운영 하고 있다. 시댁 역시 평범하고 화목한 집이다”라며 “오히려 남편이 노출을 꺼리고 너무 조심하니까 루머가 도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남편은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존경심이 생긴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