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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코나-이현섭 활약에도…시청률 소폭 하락 2.22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0:35
2016년 3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16-03-02 10:33
2016년 3월 2일 10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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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코나 이현섭
사진=슈가맨 코나 이현섭
‘슈가맨’ 코나-이현섭 활약에도…시청률 소폭 하락 2.223%
‘슈가맨’이 그룹 코나와 가수 이현섭의 활약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전국 유료방송 기준 2.22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달 23일 방송분(2.668%)보다 0.44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코나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OST ‘My Love’의 이현섭이 출연했다.
코나 배영준은 “코나 이후 전자음악을 하는 밴드 W에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고, 정태석은 “현재는 외모를 가꾸고, 살도 좀 빼고, 사업 구상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섭은 OST를 부른 당시에 대해 “소속사가 없어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며 “‘난 안되겠니’ 라는 노래 가사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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