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김병만 “수리, 끝이 없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5일 03시 00분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5일 토요일 오후 11시)

충남 태안군의 70년 된 노부부 집을 찾아간다. 집 곳곳을 둘러보던 김병만은 “수리할 게 끝이 없다”며 혀를 내두른다. 담장 공사를 위해 지지대를 쌓고 기초를 다지다 콘크리트를 가득 실은 레미콘까지 동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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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6-03-06 11:48:29

    병만이는 도데체 못하는게 없더만 팬으로써 정말 조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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