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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혜리 ‘뇌수막염’ 진단에 걱정+잔소리…“내가 병원 가라고 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3:01
2016년 3월 7일 13시 01분
입력
2016-03-07 12:56
2016년 3월 7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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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휘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본명 이혜리)의 ‘뇌수막염’ 진단 소식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동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병원 가라고 했지!”라는 글로 아픈 혜리를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이화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동휘는 혜리와 함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다. 극중 이동휘는 동룡 역, 혜리는 덕선 역을 각각 맡아 절친으로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혜리가 고열,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소속사는 “건강 상태를 고려해 향후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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