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독수리 에디’ 휴 잭맨, 팬이 지어준 한국 이름 ‘맨중맨’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21:38
2016년 3월 7일 21시 38분
입력
2016-03-07 21:21
2016년 3월 7일 2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한국 팬이 지어준 별명에 웃었다.
휴 잭맨과 태론 애저튼은 7일 영화 ‘독수리 에디’ 무비토크 네이버 V앱 생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한국 팬은 휴 잭맨과 태론 애저튼의 한국식 이름을 지어줬다. 휴 잭맨에게는 ‘맨중맨’을, 태론 애저튼에게는 ‘김태론’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이를 들은 휴 잭맨은 웃으며 “태론 애저튼이 내게 항상 남자 중의 남자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태론 애저튼은 “왜 내 이름은 김태론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