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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Koh2016-03-08 18:53:09친일파를 두둔하자는게 아니고 이게 세상의 진짜 모습입니다. 샤넬이 나치 장교들과 필요 이상으로 친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지요. 그녀 보다 노골적으로 나치편을 들었던 노조위원장(이름이 가물 가물하네요)도 전쟁 끝나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Sebastian Koh2016-03-08 18:53:09친일파를 두둔하자는게 아니고 이게 세상의 진짜 모습입니다. 샤넬이 나치 장교들과 필요 이상으로 친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지요. 그녀 보다 노골적으로 나치편을 들었던 노조위원장(이름이 가물 가물하네요)도 전쟁 끝나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2016-03-08 06:28:37
韓國 女間諜 金수임
2016-03-08 18:53:09
친일파를 두둔하자는게 아니고 이게 세상의 진짜 모습입니다. 샤넬이 나치 장교들과 필요 이상으로 친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알지요. 그녀 보다 노골적으로 나치편을 들었던 노조위원장(이름이 가물 가물하네요)도 전쟁 끝나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