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한경일 편, 규현 ‘봉투 논란’ 셀프디스? “누군가에 돈 줄땐 꼭 봉투에 넣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9 12:33
2016년 3월 9일 12시 33분
입력
2016-03-09 12:30
2016년 3월 9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 캡처화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자신의 잘못을 개그로 승화시킨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규현은 8일 방송된 종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선배가수 한경일의 대표곡 ‘한 사람을 사랑했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가맨’ 한경일 편에서 등장부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규현은 “저는 지금 자숙 중이다”면서 “정신 차리려고 (얼음물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또 후배가수 위너가 예능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규현은 “말조심을 해야 한다”면서 “누군가에게 돈을 줄 때는 꼭 봉투에 넣어라”고 셀프 디스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규현은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지인의 사회를 봐준 개그맨 양세형에게 봉투 없이 돈을 건넨 일화를 전해 지적을 받았다.
이후 규현은 “제가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사과드린다”면서 “모니터를 해도 제가 제 모습이 부끄러웠다. 신중하게 말하겠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또 규현은 양세형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그때의 서운함을 풀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딥페이크가 불안한 여중-여고생… 82% “피해자 될 수 있어 두려워”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AI 4대 석학’ 얀 르쿤 “AI 혁명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오픈소스 기반 글로벌 협력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