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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시비’ 에이미 출국 전 마지막 모습보니? ‘수척한 얼굴’…“모두 안녕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0 14:52
2016년 3월 10일 14시 52분
입력
2016-03-10 14:48
2016년 3월 10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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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방송인 에이미가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출국 전 마지막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에이미는 지난해 12월 30일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롱코트에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었다. 다소 수척한 모습에 덤덤한 표정으로 보였다.
에이미는 같은 달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모두 안녕히”라고 변경하면서 지인 및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곳엔 “두산 사랑, 이젠 못 보겠구나”란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한국을 떠나는 아쉬움을 전했다.
25일엔 “서울에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My Last Christmas in Seoul)”란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기면서 떠날 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2014년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투약했다는 혐의로 인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측으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에이미의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지인의 집에 머물다가 그의 아내와 다퉈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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