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유재석,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서 美女 김민경 인터뷰 하다 ‘덜덜’…영상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0:01
2016년 3월 11일 10시 01분
입력
2016-03-11 09:59
2016년 3월 11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국민MC’ 유재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역대급 악역 연기의 한 획을 그은 배우 남궁민, 박하나, 조은숙,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민경은 ‘국민 MC’ 유재석과의 과거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김민경은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를 이야기 하던 중 유재석에게 “그때 기억나느냐. 인터뷰 하셨었다”라며 과거 유재석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휘재 씨랑 제가 딱 한 번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중간에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게 김민경 씨다”라고 전했다.
당시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민경을 인터뷰하려다 이름을 잘못 부르고, 손을 떠는 등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애드립 없는 거 보셨느냐. 솔직히 말하면 민경 씨가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 모른다. (제가) 인터뷰를 원활하게 할 때가 아니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