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홍진영 “트로트가 잘못된 장르인가? 눈에 안 띄게 조용히 노래 불러야 하나?”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6-03-14 08:00
2016년 3월 14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홍진영. 동아닷컴DB
● “트로트가 잘못된 장르인가? 눈에 안 띄게 조용히 노래 불러야 하나?”(가수 홍진영)
13일 “연예계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트로트 부르러 온 작자가 몸매로 관심 받고, 싫다”는 SNS 악플에 대해.
● “서울은 제2의 고향.”(배우 휴 잭맨)
1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주연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차 내한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中과 ‘태평양섬 드론전’ 대비 고강도 훈련…우크라전의 교훈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