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민과 열애설’ 강정호, 이상형은 지연? “항상 응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12:34
2016년 3월 14일 12시 34분
입력
2016-03-14 12:30
2016년 3월 14일 12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야구선수 강정호 측과 티아라 효민 측이 양쪽 모두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강정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티아라 지연이 이상형”이라며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연은 방송 인터뷰에서 “(이상형이라고 해줘서) 강정호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강정호와 효민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강정호, 효민 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