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드스쿨’ 임성언 “영등포여고 여신 맞다”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17:32
2016년 3월 14일 17시 32분
입력
2016-03-14 17:31
2016년 3월 14일 17시 31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임성언이 과거 영등포여고 여신이었다고 인정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에 올드스쿨’의 ‘월.월.추’ 코너에서는 한민관이 ‘추억 지킴이’로 출연했고 배슬기와 임성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성안은 “최근 내가 출연한 영화 ‘멜리스’가 개봉했고 영화를 또 찍었다. 푸줏간의 여인으로 핫한 여름에 만나 뵈려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푸줏간에서 고기 사러 가는 여인 역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청취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한 그는 “영등포여고의 여신이라고 하던데 맞느냐”라고 한 청취자의 물음에 수줍게 “맞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