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류준열, 파티셰 느낌 물씬…케익도 잘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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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14일 22시 02분


배우 류준열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14일 오후 9시 영화 ‘글로리데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지수, 수호, 김희찬과 함께 직접 초콜릿 티라미수 컵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실력이 수준급이다.

류준열은 셰가 가르쳐준 대로 초콜릿 티라미수 컵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후 컵 케이크 윗부분에 ‘사랑해’ 단어를 새기며 컵 케이크를 완성했다. 셰프는 류준열의 케이크를 보고 “멤버들 중 가장 잘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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