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효민·강정호 “친한 오빠-동생 사이” 열애설 부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15 08:00
2016년 3월 15일 08시 00분
입력
2016-03-15 08:00
2016년 3월 15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티아라의 효민. 동아닷컴DB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27)과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왼쪽부터)가 14일 제기된 열애설을 부인했다.
효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라며 “효민이 지난해 강정호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이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연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효민은 지난해 9월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효민의 팬이었던 강정호의 요청으로 시구가 성사됐다. 당시 효민은 강정호와 식사를 함께 하고, 현지 관광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을 당해 현재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