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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YG, 김희애와 전속계약 논의 중? “최종 조율만 남기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08:21
2016년 3월 15일 08시 21분
입력
2016-03-15 08:18
2016년 3월 1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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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김희애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한 매체는 김희애와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구두 계약을 마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 측 관계자는 “김희애와 만남을 가진 것은 맞다. 양 측이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최종 조율만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에는 구혜선 정혜연 유인나 증 기존 연기자들 외에 2014년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이 합류했다. 같은 해 최지우에 이어 올해 초 강동원까지 함께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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