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간이탈자’ 이진욱 또 시간 소재극…“‘나인’과 내용 전혀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15:23
2016년 3월 15일 15시 23분
입력
2016-03-15 15:17
2016년 3월 15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년 전 시간 소재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진욱이 이번에는 시간 소재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 '시간이탈자'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곽재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2013년 출연했던 tvN 드라마 '나인' 에 이어 시간 소재극에 다시 참여한 이진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시간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나인과 시간 소재라는 면은 비슷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그래서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간 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조정석 분)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이진욱 분)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추적 스릴다.
오는 4월1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