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현아 “이연복 요리는 중후한 섹시, 최현석 요리는 젊은 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5 16:32
2016년 3월 15일 16시 32분
입력
2016-03-15 16:27
2016년 3월 15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룹 포미닛 현아가 이연복 셰프,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칭찬했다.
14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포미닛 현아와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과 이연복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젤리 같은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젤 맛있돔’을, 이연복은 ‘천하젤면’을 만들었다.
최현석의 요리에 현아는 “비주얼이 너무 예쁘다.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요리가 섹시한 맛이다”고 극찬했다.
이연복의 요리는 “이것도 섹시하다. ‘젤 맛있돔’이 젊은 섹시함이라면, ‘천하젤면’은 무겁고 중후한 섹시함이다”라고 평했다.
현아가 선택한 요리는 이연복의 ‘천하젤면’이었다.
한편 이날 정호영 셰프와 홍석천은 ‘10만 돌파 SNS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홍석천의 승리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대법원장 “트럼프 판사 탄핵 주장 부적절” 이례적 성명
의대생 복귀시한 고대-연대 21일, 서울대 27일… “더 양보 없다”
일했던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튀겨 훔친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