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굿바이 미스터블랙’ 첫방 시청률 3.9%…‘태후’ 잡을 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7 08:24
2016년 3월 17일 08시 24분
입력
2016-03-17 08:21
2016년 3월 17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 첫 회
멜로 킹과 퀸으로 꼽히는 이진욱과 문채원이 만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6일 첫 방송된 MBC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시청률은 3.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 ‘한 번 더 해피엔딩’ 마지막 회(3.0%)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대 타사 드라마에 비하면 초라한 수치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3%로 정상을 수성하며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로 뒤를 잇고 있다.
황미나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방송에서는 도망자가 된 부유한 해군 특수부대 UDT 장교 출신 차지원(이진욱 분)이 모든 것을 잃고 민선재(김강우)에게 쫓기다 총에 맞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또한 차지원과 김스완(문채원)의 태국에서의 운명적인 만남도 그려졌다. 스완은 태국 빈민촌 쓰레기장에 버려진 후 시장 통을 전전하며 살았지만 깜찍하고 발랄한 소녀다.
17일 방송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2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지원과 선재의 대립 등이 나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