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정음 측 “‘운빨로맨스’ 긍정 검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7 16:51
2016년 3월 17일 16시 51분
입력
2016-03-17 16:49
2016년 3월 17일 16시 4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황정음. 동아닷컴DB.
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운빨로맨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황정음 소속사는 17일 동아닷컴에 “황정음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남은 샴푸를 구할 정도로 자린고비인 남자 제수호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황정음은 프로그래머 겸 기획 겸 마케팅 겸 기타잡무를 하며 살아가는 26세 여성 심보늬 역을 맡을 예정이다.
김달님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만드는 드라마로 ‘글로리아’, ‘히어로’의 김경희 PD가 연출하고 최윤교, 이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지난해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로맨틱 코미디의 여신으로 등극한 황정음이 올해도 다시 한번 그 자리를 선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조목된다.
‘운빨로맨스’는 16일 첫 방송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4월 말 방영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