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트럼프 외교 정책 없어”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0:01
2016년 3월 21일 10시 01분
입력
2016-03-21 09:59
2016년 3월 21일 09시 5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비판했다.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미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질문을 받자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와 비교하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트럼프는 외교정책이 아예 없다. 그나마 있는 것들도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만한 것이다”라고 일침했다.
이에 MC들은 트럼프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리얼리이 TV 때문이다. 사람들은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 퇴근하고 TV로 공화당 토론을 보며 재밋어 한다. 제가 보기엔 그 토론은 코미디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와 MC들은 똑소리 나게 답한 클로이 모레츠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확정땐 月수급액 124만→133만원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