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척사광 한예리와 깜찍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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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2일 10시 06분


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고 있는 윤균상과 척사광 역을 맡고 있는 한예리가 드라마속에서는 볼 수 없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나섰다.

윤균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검이야. 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과 한예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한예리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이 맡은 무휼은 2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드디어 각성하게 됐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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