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FNC, 악플러 30여명 경찰에 고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23 08:00
2016년 3월 23일 08시 00분
입력
2016-03-23 08:00
2016년 3월 23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동아닷컴DB
AOA, 씨엔블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FNC)가 악성 누리꾼을 경찰에 고소했다.
22일 FNC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 및 인신공격성 악의적 댓글과 관련해 최근 악플러 3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FNC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