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악의 신2’ 탁재훈 “신정환, 다시 복귀하지 않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3 14:14
2016년 3월 23일 14시 14분
입력
2016-03-23 14:12
2016년 3월 23일 14시 1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CJ E&M
방송인 탁재훈이 신정환의 복귀에 대해서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탁재훈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진행된 ‘음악의 신2, 언론인의 밤’에서 신정환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탁재훈은 “신정환의 팥빙수 가게에 가서 그를 만났다. 복귀 생각을 물어봤다. 기자들에게는 인터뷰 하기 싫어하는 반응이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더라. 내 느낌은 프로그램에 복귀할 마음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주변 정리가 안 됐다.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이 복귀하라고 하는데 정리가 안 된 것 같더라. 다시 한 번 정환이에게 물어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