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 유아인,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언급 “잘돼서 기분 좋고 그만큼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3 20:17
2016년 3월 23일 20시 17분
입력
2016-03-23 17:54
2016년 3월 23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DB
‘육룡이 나르샤’ 배우 유아인이 ‘태양의 후예’의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를 언급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최근 대중의 관심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넘어간 것에 대해 “얼마 전에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 갔는데 질문 8~9할이 ‘태양의 후예’에 관한 것이라 서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중기, 송혜교와 친분이 있는 유아인은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어 유아인은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송중기와 송혜교 모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며 ‘송송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유아인은 그러면서도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7% 만들기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저 드라마는 벌써 시청률 30%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럽기도 했다”며 “교과서적인 대답 같지만 정말 (송중기와 송혜교가) 잘 돼서 기분이 좋고 그만큼 부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