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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프라이즈’ 폴 워커, ‘램지의 저주’로 사망?…근거 들어보니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7 12:41
2016년 3월 27일 12시 41분
입력
2016-03-27 12:39
2016년 3월 27일 12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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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프라이즈 캡처
‘서프라이즈’에서 배우 폴 워커의 죽음이 ‘램지의 저주’와 관련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분노의 질주7’ 촬영에 매진하던 배우 폴 워커의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파헤쳤다.
당시 LA경찰은 교통사고를 당한 폴 워커의 차를 조사한 결과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봤다.
이에 일각에선 폴 워커가 ‘램지의 저주’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램지의 저주란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 축구선수 아론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저주다.
이 징크스는 2011년 5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시작됐다. 이날 아론 램지의 골 후 다음날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는 발표가 이어졌다.
같은 해 10월 2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선 아론 램지가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3일 후 미국 기업가 스티브 잡스가 생을 마감했다.
또 2012년 2월 11일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그날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폴 워커 또한 아론 램지가 2013년 11월 30일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5시간 뒤 차사고로 사망해 ‘램지의 저주’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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