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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성시경, 윤도현 디스? “첫 방송, 윤도현이 제일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7:16
2016년 3월 28일 17시 16분
입력
2016-03-28 17:13
2016년 3월 28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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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신의 목소리’ MC로 나선 가수 성시경이 선배 가수인 윤도현의 무대를 언급했다.
2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연출 박상혁 최소형, 이하 ‘신의 목소리’)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상혁 PD, MC를 맡은 방송인 이휘재와 성시경, 출연자인 가수 김조한, 박정현이 참석했다.
이날 성시경은 출연한 가수들을 대변하며 “스트레스가 엄청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빠른 시간 안에 익숙하지 않은 곡을 습득해서 부르는 게 쉽지 않다”며 “가수들이 앞의 가사를 모니터링하는 걸 보고는 뭐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또한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가수 윤도현의 무대를 언급하며 “이날 녹화에서 윤도현이 제일 못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저 무대가 가장 호응이 저조했던 무대였는데도 저 정도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파격적인 포맷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30일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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