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유빈 “루머작성자 처벌해 달라”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3월 30일 08시 00분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 동아닷컴DB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 동아닷컴DB
연예인 성매매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천명했던 원더걸스 유빈이 28일 경기 수원지방검찰청에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선처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유빈은 19일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통해 루머가 나돌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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