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차지연, 아프리카어 개인기에 유재석-유희열 ‘당황’…“줄루어, 배 터진 개구리 얘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0 16:45
2016년 3월 30일 16시 45분
입력
2016-03-30 16:42
2016년 3월 30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캡처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슈가맨’에서 아프리카어 개인기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플라워와 러브홀릭 지선이 출연, 거미와 차지연이 ‘쇼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차지연은 최근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거미를 기선 제압하겠다며 아프리카어를 발사(?)하기 시작했다.
차지연은 혀를 ‘똑딱’거리며 알아들을 수 없는 아프리카어를 읊조리기 시작했다. 이에 유희열, 유재석은 “그런 말이 실제로 아프리카에 있냐”라고 물었다.
차지연은 “실제로 있다. 줄루어다”라며 “2006년에 ‘라이온킹’할 때 제 역할이 주술사였다. 그때 아프리카어 줄루어를 실제로 했다. 이게 배 터진 개구리에 대한 얘기라더라”며 아프리카어 개인기에 대한 비화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