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동휘 “母, 말 조심하라 열 번 말씀하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08:11
2016년 3월 31일 08시 11분
입력
2016-03-31 08:08
2016년 3월 31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동휘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동휘 “母, 말 조심하라 열 번 말씀하셨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동휘가 말을 아끼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넌is뭔들’특집으로 배우 남궁민 이동휘, 그룹 AOA 설현, 개그맨 윤정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동휘에 대해 “유머러스하다고 해서 방송계에서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작가와 전화로 사전 미팅을 하는데 ‘조심스럽다. 겁이 난다’며 말을 아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집에서 나오는데 엄마가 ‘오늘도 말조심해라’고 열 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관있는 말은 집에서 혼자 한다. 친구들 있을 때도 잘 안한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어떻게 웃길까 궁리한다”고 말했다.
차분하게 대답하는 이동휘에게 MC 윤종신이 “졸린거냐”고 묻자, “만성피로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냇다.
한편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도룡뇽’역으로 쌍문동 패셔니스타에서 대세배우로 거듭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