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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설현, 16세 때 교복모델대회 출전 모습 보니…배꼽티 입고 ‘과감한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1:39
2016년 3월 31일 11시 39분
입력
2016-03-31 11:17
2016년 3월 3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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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걸그룹 AOA 설현이 16세 때 교복모델대회에 출전했던 모습이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아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남궁민, 이동휘, 설현,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한 ‘넌 이즈(is) 뭔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설현은 “내가 굉장히 소심한 성격이었다. 혼자 배달 음식을 시키지도 못했고, 버스에서 내릴 때 벨도 누르지 못했다. 나에게 관심이 쏠리는게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는 내리는 곳을 놓치거나 누가 눌러주면 그 때 내렸다. 많은 인파를 헤치고 가서 누르는 것이 부끄러웠다”며 “학교에서 발표를 할 때도 잘 못했다. 어떻게 하면 눈에 안 띌까 생각하며 다녔다”고 토로했다.
설현은 “외모가 눈에 띌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인기 많았지?’라고 많이 물어 보시는데 존재감이 없을 정도였다”고 답했다.
하지만 설현은 교복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하면서 연예계에까지 데뷔하게 됐다. 설현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하다 보니까 학교 홍보 모델을 하게 됐고, 친구 권유로 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설현이 중학교 2학년 때 교복모델선발대회에 출전, 배꼽티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MC들은 “정말 소심했던 것 맞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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