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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신의 목소리, 안정적인시청률… 최고 시청률 장면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1:42
2016년 3월 31일 11시 42분
입력
2016-03-31 11:36
2016년 3월 31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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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신의 목소리 (사진=SBS ‘첫 방 신의 목소리’)
첫 방 신의 목소리, 안정적인시청률… 최고 시청률 장면은?
지난 설 연휴 파일럿1 프로그램에서 정규 편성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작을 알렸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의 목소리'는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가 기록한 3.2%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다.
또 첫 회에서 최고 시청률은 6.5%(수도권 기준)로 양세형과 양세찬이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불렀을 때였다.
‘신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거미, 윤도현, 박정현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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