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목소리’ 윤도현, 일반인 도전자 이기려 메가폰 동원 “이거라도 있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19:27
2016년 3월 31일 19시 27분
입력
2016-03-31 19:22
2016년 3월 31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목소리' 윤도현이 지드래곤 곡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 첫 회에서 윤도현은 일반인 도전자 김훈희와 대결에 나섰다.
윤도현은 김훈희의 무대가 끝난 후 윤도현은 "노래를 힘을 안 들이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무대를 앞두고 윤도현은 차 안에 있던 메가폰을 들고 왔다. 그는 "이거라도 있어야 한다. 부끄러울 때 이것 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소심했던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 록 본능을 폭발시켜 큰 환호를 받았다.
'신의 목소리'는 최고의 프로 가수들에게 아마추어 실력자가 도전하는 형식의 음악 예능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배송 금지 반대” 워킹맘 청원 5만명 동의
[DBR]AI가 이끄는 소크라테스식 수업, 학습 혁신 결과는?
“식약처 인증” 해명 뒤집혔다… 써브웨이 접시서 카드뮴 기준치 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