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기야’ 리키김 “아내 류승주 요리실력? 신혼 초 먹자마자 구토 나올 정도”…현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9:24
2016년 4월 1일 09시 24분
입력
2016-04-01 09:23
2016년 4월 1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자기야’에 배우 리키김-류승주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리키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리키김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류승주의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이날 리키김은 아내 류승주의 요리실력을 묻는 질문에 한참 뜸을 들이다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리키김은 “신혼 초에 김치볶음밥을 해줬는데 먹자마자 구토가 나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주는 손대중이 없다. 설렁탕 집에서 간을 맞출 때도 소금탕 아니면 맹물이다. 그래서 간도 내게 부탁한다”고 말했다.
리키김은 “나는 웬만한 한국 음식은 다 먹는다. 홍어도 먹는데…”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에 성대현이 “다 먹는데 아내 요리만 못 먹는 거냐”고 대신 문장을 완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3월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배우 리키 김과 아내인 뮤지컬 배우인 류승주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