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현승 “연예인 하기에 부적합 사람” 과거 인터뷰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9:27
2016년 4월 1일 09시 27분
입력
2016-04-01 09:25
2016년 4월 1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스트 장현승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장현승 “연예인 하기에 부적합 사람” 과거 인터뷰 재조명
그룹 비스트 장현승이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DANCE LOVES IN 우한’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장현승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연예인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장현승은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장현승이 2012년부터 무대에서 나태한 모습을 보이더니 지난해 9월 해외팬 대상 고액 팬미팅에서는 무단 불참했다. 그날 청담동의 한 클럽과 술집에서 놀았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설명해 논란이 일었다.
또 비스트 멤버들과 오른 무대에서도 제대로 암무를 하지 않거나 해외 인터뷰에서도 핸드폰을 보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팬들 사이에서 태도 불량을 지적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